치아(이빨) 빠졌을 때 응급처치 어떻게 할까요? 응급처치 및 치료 한방정리

이빨이 빠진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무섭고 끔찍합니다.

몸의 균형을 아직 잘 못잡는 아이들이나, 보행기를 사용하여 걷는 어른들 그리고 술먹고 넘어지는 우리들.. 예기치 않은 사고나 운동 중 부상, 싸움 등 휘말리는 일이 발생하여 치아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빨이 빠졌을 때 응급처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용액에 담아서 치과에 가야 하는지, 미리미리 알고 대처하는 지식을 얻어가세요.

치아의 완전 탈구(Avulsion of tooth)

“이빨이 빠졌다”는 즉 치아가 치아를 잡고 있는 잇몸뼈로부터 완전히 떨어진 상태를 말합ㄴ디ㅏ. 치아를 붙잡아주고 있던 치아 주변의 인대가 완전히 끊어지고 치아로 영양을 곱급해주던 치수조직(신경조직)이 더이상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유치나 영구치에서 가장 흔히 탈구, 빠지는 치아는 위턱의 앞니 입니다.

아무래도 여자 아이들 보다는 남자아이들에서 많이 발생하며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7~11세 사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아직 치아인대가 느슨하기 때문)

치아 완전 탈구 사진

이빨이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응급처치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치아가 얼마나 오래 빠져있었냐는 겁니다. 그래도 4가지는 꼭 외워두세요.

  1. 이빨이 빠진시간.
  2. 이빨이 빠진 후, 치과에 내원할 때까지 치아를 담아가는 용액
  3. 환자의 나이.
  4. 치아가 이물질에 의해 오염이 되었는지.

이빨이 탈구 되었을때 가장 중요한건 이빨이 빠진 총 시간입니다.

빠지고~병원에서 넣을때까지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며, 길면 길수록 생착률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병원까지 갈때 그냥 들고가냐?? 아닙니다. 용액에 담아가야죠

물 또는 우유에 담아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꼭!!

이빨이 빠진 후 부터의 경과 시간

치아 손상 엑스레이

이빨이 빠진 뒤 30분 이내에 다시 심어줬을 경우 성공확률이 90%에 이르지만, 30분 ~ 90분 사이에는 40% 정도, 90분 이후에는 10% 미만의 성공률을 가집니다.

즉, 사고가 발생 했을 경우 바로 근처 편의점에서 우유 하나사서 이빨을 보관하시고 바로 치과병원에 전화하셔서 진료가능한 병원에 빠르게 가는게 중요합니다.

이빨이 빠졌을 경우, 어떤 치료를 받나요?

치아 완전 탈구 사진

치아를 재자리에 위치시킨 후 철사를 이용하여 고정하게 됩니다.(교정한것 처럼, 팔 다리로 치면 깁스정도)

치아의 뿌리가 아직 완전히 자라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저렇게 다시 심어두면 신경조직이 죽지 않은 경우가 있기에 수개월 동안 신경조직이 살아나는지 관찰하여 상황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 95%는 치아 신경조직이 죽는다고 보고, 따라서 신경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보통 철사 고정은 약 2주정도 하는것이 보통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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