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핀 좁쌀 ‘비립종’ 저절로 없어질까?
얼굴 피부에 좁쌀처럼 튀어나오는 피부질환 중 하나인 ‘비립종’에대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주로 눈 주변과 뺨에 노란색이나 흰색으로 오돌토돌하게 발생합니다. 비립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피부가 상처를 입은 부위에 2차적으로 나타납니다.
비립종은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얼굴에 많이 생길시 미용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비립종이 발생하는 이유와 특징, 제거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립종이란?
‘각질로 차있는 작은 혹’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비립종은 속이 각질로 차 있는 주머니 모양의 작은 낭종으로 피부 표면 가까이에 단발, 다발성으로 발생합니다. 크기는 직경이 1mm~4mm까지 다양하게 발생하며, 피부 양성종양에 속합니다. 비슷한것으로 여드름, 물사마귀가 있습니다.
비립종의 특징은?
- 작은 좁쌀 모양의 주머니이다.
- 주머니 속에 흰점 같은 알갱이가 들어 있다.
- 직경은 1~4mm로 다양하다.
- 아무 증상이 없지만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 한관종과 비슷하기에 구별이 필요하다.
[짤막 정보]눈 주위에 발생하는 ‘한관종’이란?
좁쌀 크기에서 쌀알 크기 만큼의 살색이나 약간 황색을 띈, 다소 딱딱한 구진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한관(땀이 나오는 통로)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생기는 것으로, 50대의 나이까지 점차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눈 주위의 피부에 국한해서 생기지만, 심한 경우는 이마 등에도 번지고, 드물게는 온몸에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관종은 한관이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 있어서 뿌리가 깊고, 짜도 없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관종의 특징은?
- 처음에는 조그맣게 발생한다.
- 대부분 아무 증상 없으며 점차 커지면서 주변으로 번진다.
- 피곤하면 더 도드라져 보인다.
비립종은 두가지 종류의 비립종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원발성 비립종이고, 두번째는 속발성 비립종입니다.
원발성 비립종이란?
- 자연적으로 발생
- 유아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연령에서 나타난다.
- 얼굴 중에서도 뺨, 눈꺼풀 주변에 잘 발생한다.
속발성 비립종이란?
- 주로 피부가 손상 입은 뒤 발생한다.
- 화상, 외상, 물집, 피부 박피술 등을 입은 자리에 생긴다.
비립종 제거 치료 방법
비립종은 피부 양성조양으로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진 않습니다. 하짐나 저절로 없어지지도 않기에 미용목적으로 제거를 많이 실시합니다. 비립종 제거는 바늘, 칼 등으로 비립종 표면에 구멍을 낸 후 면포 압출기로 알갱이를 제거합니다. 탄산가스 레이저로 없애기도 합니다. 비립종은 2차 감염만 없다면 대부분 흉터를 남기지 않습니다.
비립종 제거 치료 후 관리 방법
- 치료한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한다.
- 항생제 연고를 꼭 바른다.
- 치료 부위는 1~2주일 내에 아물며, 그 때까지 술을 피한다.
“얼굴에 핀 좁쌀 ‘비립종’ 자연치유 될까? 지금 확인하기”에 대한 2개의 생각